좋아하는 가수가 있거든요..
그분의 프라이버시상..
이름은 못 밝히구요..^^:;;
예전의 아이돌이셨던 분중에 한분이신데...
막 차곡차곡 콜렉션을 모아가고 있는데..
의외로(?)
영어 앨범이 있는거에요..
자켓은 너무 예쁘고 뭐랄까?
분위기 있어 보여서 절대로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가격이 쎄요.. 희귀한 콜렉션이라서.
막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느순간
음.. 냉정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일본(!) 사람이니까..
정말로 몇만분의 일 축복 받은 확율이 아니고서는..
엄청난 손해라든가 쇼크가 될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노래들을 들었거든요..
노래들 정말 좋아서 울뻔했어요 ㅠ.ㅠ
근데 문제는..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 듣겠어요--;;;
뭐랄까..
영어 앨범이지만 영어는 아닌거 같구,.
불어 같기도 하고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에 어딘가의(?) 말을 하는거 같은
신비한 분위기--;;;
노래는 좋은데..
이걸 살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진짜 그냥 일본어로 노래나 부르시지..
왜 갑자기 영어로 앨범을 내셔가지구
이런 고민아닌 갈등을--;;;
팬심으로 사는게 예의(?)일까요..
하지만 뭔가 모험 스러운....--;;
에휴..
그분의 프라이버시상..
이름은 못 밝히구요..^^:;;
예전의 아이돌이셨던 분중에 한분이신데...
막 차곡차곡 콜렉션을 모아가고 있는데..
의외로(?)
영어 앨범이 있는거에요..
자켓은 너무 예쁘고 뭐랄까?
분위기 있어 보여서 절대로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가격이 쎄요.. 희귀한 콜렉션이라서.
막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느순간
음.. 냉정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일본(!) 사람이니까..
정말로 몇만분의 일 축복 받은 확율이 아니고서는..
엄청난 손해라든가 쇼크가 될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노래들을 들었거든요..
노래들 정말 좋아서 울뻔했어요 ㅠ.ㅠ
근데 문제는..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 듣겠어요--;;;
뭐랄까..
영어 앨범이지만 영어는 아닌거 같구,.
불어 같기도 하고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에 어딘가의(?) 말을 하는거 같은
신비한 분위기--;;;
노래는 좋은데..
이걸 살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진짜 그냥 일본어로 노래나 부르시지..
왜 갑자기 영어로 앨범을 내셔가지구
이런 고민아닌 갈등을--;;;
팬심으로 사는게 예의(?)일까요..
하지만 뭔가 모험 스러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