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은 울프에 뒷머리는 꽤길고 색은 브라운이니까....
이번주내로 블루블랙으로가서 뒷머리 냄겨두고 앞옆머리 조금치고 왁스는 아직 생각중 ㄱ- 귀찮아스리
그리고 6월말쯤에는 탈색해서 희철씨처럼 맹글고싶은디 하
그때가서는 헤어스타일은 비녀를 꽃아볼까도 생각중
[에 참고로 남잡니다 크크크]
비녀꽃으면 안티가 생기려나 <<키키
아니면 살짝 짧게짤라서 [한 기범씨정도?] 왁스칠하고 다닐까 [왁스가 귀찮음으로 에어펌이라도 할려고]
고민중이에요 응케케케 열심히 구상구상!
머리에 돈 쓰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기르기만 하게 되더군요..OTL
하아...무엇보다 군대의 압박이...있어서...ㄱ-
염색을 하고 매직하려 해도 알바의 압박에 원...ㄱ-
아흥~어여 검붉은 색으로 염색하고 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