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문외한이지만 보는건 좋아해서 보그걸을 본지 7달째인데
이번달 인터뷰에 나카시마 미카가 있더라구요♡
다른 매체를 보면 이메일 인터뷰나 전화인터뷰가 많아서
그다지 기대하지않았는데
일본까지 가서 직접 사진도 촬영하고 인터뷰도 실려있어요,
알고 보니까 우리나라 패션잡지와는 첫 인터뷰라네요!
미카가 비비안 광이라서 가수가 되지않았으면
비비안 웨스트우드 '본점'(본점이 중요하다고 강조!!)
를 운영했을지도 모른다고 써있고..
인터뷰하신분이 일본문화나 미카에 대한 문외한이 아니라서 좋은 내용이 많이 나온것같아요!
소개 되지않았지만 뒷면에 영화'나나'를 소개하는 란에는
아오이 인터뷰도 짧게 소개되어있구요!
보그걸 인터뷰 보고 나카시마 미카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더 상승 했다고 해야하나..
일본스텝이 미카가 잘 안웃어도 상처받지 말라고 했는데
인터뷰할 떄 많이 웃어서 고맙다고 하니까 (웃음) 이라고 답했더라구요;
어제 버스타고 보그걸 사온 보람이 있네요 -_ㅠ♡
이번달 인터뷰에 나카시마 미카가 있더라구요♡
다른 매체를 보면 이메일 인터뷰나 전화인터뷰가 많아서
그다지 기대하지않았는데
일본까지 가서 직접 사진도 촬영하고 인터뷰도 실려있어요,
알고 보니까 우리나라 패션잡지와는 첫 인터뷰라네요!
미카가 비비안 광이라서 가수가 되지않았으면
비비안 웨스트우드 '본점'(본점이 중요하다고 강조!!)
를 운영했을지도 모른다고 써있고..
인터뷰하신분이 일본문화나 미카에 대한 문외한이 아니라서 좋은 내용이 많이 나온것같아요!
소개 되지않았지만 뒷면에 영화'나나'를 소개하는 란에는
아오이 인터뷰도 짧게 소개되어있구요!
보그걸 인터뷰 보고 나카시마 미카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더 상승 했다고 해야하나..
일본스텝이 미카가 잘 안웃어도 상처받지 말라고 했는데
인터뷰할 떄 많이 웃어서 고맙다고 하니까 (웃음) 이라고 답했더라구요;
어제 버스타고 보그걸 사온 보람이 있네요 -_ㅠ♡
앙앙인가는 표지모델이더라구요~~ 사지는 않았지만 살짝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