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겨울방학땐 알바한다고 바쁘고
개강하니까 쌓인 과제때문에 놀시간도 없고
뭡니까 이게 -_ㅜ
완전 납흔 교수님..
올라온지 한달만에 집에 내려갔는데 (과제를 싸들고-_-)
걍 가족 얼굴만 보고는 방에 틀어박혀서 숙제했습니다.
참.. 요근래 살이 좀 찐 동생 녀석과 -_- 맞고를 쳤는데
내리 지다가 마지막에 두번 흔들고 고도리+청단 하고 이래저래 포고까지 가서
...
돈걸고 할걸.. 하는 후회를 한번 해봤습니다. (농담농담'-')
학교랑 집이 기온 차이가 꽤 나는지 집에 가서 목감기+코감기에 따따블로 걸렸는데 -_-
약사먹고 아홉시에 잠이 들었는데 숨이 막혀서 열두시에 깨버렸어요.
극악의 월요스케줄을 수행하려면 빨리 자야되는데 =_=
옆집 여편네의 수다소리가 끊이지 않는군요 '-';
개강하니까 쌓인 과제때문에 놀시간도 없고
뭡니까 이게 -_ㅜ
완전 납흔 교수님..
올라온지 한달만에 집에 내려갔는데 (과제를 싸들고-_-)
걍 가족 얼굴만 보고는 방에 틀어박혀서 숙제했습니다.
참.. 요근래 살이 좀 찐 동생 녀석과 -_- 맞고를 쳤는데
내리 지다가 마지막에 두번 흔들고 고도리+청단 하고 이래저래 포고까지 가서
...
돈걸고 할걸.. 하는 후회를 한번 해봤습니다. (농담농담'-')
학교랑 집이 기온 차이가 꽤 나는지 집에 가서 목감기+코감기에 따따블로 걸렸는데 -_-
약사먹고 아홉시에 잠이 들었는데 숨이 막혀서 열두시에 깨버렸어요.
극악의 월요스케줄을 수행하려면 빨리 자야되는데 =_=
옆집 여편네의 수다소리가 끊이지 않는군요 '-';
7월이 되기 전에 얼굴이라도 함 봅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