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다고요 (야;;)
근데 전 생일이 참 싫으네요.
생일이 좋았던 적은 20년 가까이 살면서 거의 없었어요 -_-;;
생일날 징크스가 있는데 바로 돈을 잃어버린답니다 ㅜ_ㅜ
생일에는 학기초라 친구도 없었고, 또 작년 친구들이랑도 조금 멀어졌..다고나 할까 ;ㅅ;
부모님도 바쁘시고 그래서 전~ 참 그러네요...
또 생일이라니. 요즘은 생일이 참 자주오는것 같군요.
후.. 오래는 고3이라 생일날 9교시를 하고 야자를 해야하는 시추에이션.
게다가 생일날 내야할 과제가 산더미라 지금 열심히 워드치는 중 -_ㅜ
그래도 내일 학교가면 친구들이 축하 해줄거 같아서 은근히 기대중..
(열심히 광고하고 다녔기 때문에 ^^) <- 근데 반응들이 참 냉담하더군요. "어그래? 축하해!" 막이래요 낄낄 =ㅅ=
아무튼 생일이라고 자축기념으로 뉴스싱글이랑 칸쟈니 앨범 질렀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올런지.
올해 생일도 참 춥네요. (결국은 이런 마무리;;)
근데 전 생일이 참 싫으네요.
생일이 좋았던 적은 20년 가까이 살면서 거의 없었어요 -_-;;
생일날 징크스가 있는데 바로 돈을 잃어버린답니다 ㅜ_ㅜ
생일에는 학기초라 친구도 없었고, 또 작년 친구들이랑도 조금 멀어졌..다고나 할까 ;ㅅ;
부모님도 바쁘시고 그래서 전~ 참 그러네요...
또 생일이라니. 요즘은 생일이 참 자주오는것 같군요.
후.. 오래는 고3이라 생일날 9교시를 하고 야자를 해야하는 시추에이션.
게다가 생일날 내야할 과제가 산더미라 지금 열심히 워드치는 중 -_ㅜ
그래도 내일 학교가면 친구들이 축하 해줄거 같아서 은근히 기대중..
(열심히 광고하고 다녔기 때문에 ^^) <- 근데 반응들이 참 냉담하더군요. "어그래? 축하해!" 막이래요 낄낄 =ㅅ=
아무튼 생일이라고 자축기념으로 뉴스싱글이랑 칸쟈니 앨범 질렀는데 이건 도대체 언제 올런지.
올해 생일도 참 춥네요. (결국은 이런 마무리;;)
저도 변변히 생일 챙겨받았던 기억은 없네요; 2월생이라..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