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어릴 때(?) 읽었던 건데...
그 때 음악에 대해 진짜 몰랐을 때 읽어도 재밌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완전 작품이 예술이네요...
인물들도 살아 숨쉬는 듯하고...
작화(그림)적으로도 세심한 부분까지 공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음악에 관한 지식도 쏙쏙 들어가 있고...
그래서 유익(?)하기까지;;;
혹시 작가가 진짜 천재 아닐까..;생각하며
더 읽으러 갑니다>_<;;
아.. 그런데 확실히 나이 좀 더 들어서(?) 보니까
옛날에는 안 보이던 게 보이더군요;;;
동성애적 코드라던가...?
이야 어렸을 때는 그런 쪽으로 상상조차 못해서 그냥 읽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 엄청 새롭군요;;;;
그... 류미끼 주변으로...;;
오 신기하고 새로워라;;
그 때 음악에 대해 진짜 몰랐을 때 읽어도 재밌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완전 작품이 예술이네요...
인물들도 살아 숨쉬는 듯하고...
작화(그림)적으로도 세심한 부분까지 공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음악에 관한 지식도 쏙쏙 들어가 있고...
그래서 유익(?)하기까지;;;
혹시 작가가 진짜 천재 아닐까..;생각하며
더 읽으러 갑니다>_<;;
아.. 그런데 확실히 나이 좀 더 들어서(?) 보니까
옛날에는 안 보이던 게 보이더군요;;;
동성애적 코드라던가...?
이야 어렸을 때는 그런 쪽으로 상상조차 못해서 그냥 읽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 엄청 새롭군요;;;;
그... 류미끼 주변으로...;;
오 신기하고 새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