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면 오나전 우울하답니다.
베스티즈 게천에서 성폭행한 사람을 용서해 주니까 다시 성폭행 하구...
그리고 열심히 하루종일 일했는데...장난감 종이 수표 받구...
문맹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장난감 돈이라는 것도 모르구 수표라고 좋아했을
막노동하는 아저씨와...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교 6학년 성폭행 당했을 아이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아침부터 화가나네요.
정말 뭘 모르는 다는게 이렇게 화가나는 일인 줄 몰랐습니다.
ㅠ.ㅜ
베스티즈 게천에서 성폭행한 사람을 용서해 주니까 다시 성폭행 하구...
그리고 열심히 하루종일 일했는데...장난감 종이 수표 받구...
문맹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장난감 돈이라는 것도 모르구 수표라고 좋아했을
막노동하는 아저씨와...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교 6학년 성폭행 당했을 아이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아침부터 화가나네요.
정말 뭘 모르는 다는게 이렇게 화가나는 일인 줄 몰랐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