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일을 했습니다.
노래방에서 일음부르기.
일음을 즐겨듣는 친구가 아니였기에
상당히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만...
나중엔 눈치 안보고 계속 불러댔습니다;;;
하도 요새 우리나라 가요계 상황을 몰라서가 주요 이유이기는 하지만요.
친구는 중국어를 전공하는 아이라
서로 일음 중음~난리도 아니게 놀았습니다만.
그 시간이 야구를 하던 시간이라.
일음부르기가 굉장히 거시기;;스러웠던 분위기였습니다;;;;
어쨌거나 타이밍이 참으로 거시기 뭐시기; 했지만;
불러보긴 불러봤습니다.
(근데 일음은 독음이 나오는데 중음은 안나오더라구요?-->처음알았습니다;)
노래방에서 일음부르기.
일음을 즐겨듣는 친구가 아니였기에
상당히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만...
나중엔 눈치 안보고 계속 불러댔습니다;;;
하도 요새 우리나라 가요계 상황을 몰라서가 주요 이유이기는 하지만요.
친구는 중국어를 전공하는 아이라
서로 일음 중음~난리도 아니게 놀았습니다만.
그 시간이 야구를 하던 시간이라.
일음부르기가 굉장히 거시기;;스러웠던 분위기였습니다;;;;
어쨌거나 타이밍이 참으로 거시기 뭐시기; 했지만;
불러보긴 불러봤습니다.
(근데 일음은 독음이 나오는데 중음은 안나오더라구요?-->처음알았습니다;)
분위기가 오나전 다운되길래..
다신 안부르려고 자제하는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