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글을 써 넘겨야해서 (이 짓꺼리 얼른 끝내야지 피부 왕 나빠졌어요 ㅠ.ㅠ)
일하다가 TV보다가를 반복하곤 하는데...(이래서 시간이 더 많이 걸리죠 -_-;;;)
지금 이 시간에 1%의 어떤 것을 방송해준답니다. (야호~!!! *^^*)
아, 강동원 너무 귀여워요!!!
몇 년 전에는 왠지 연기가 어색하다 싶었는데, 지금 보니 눈빛이나 표정이나 너무 귀엽군요!
앙~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아, 새벽이라 이런 유치찬란한 표현이... 죄송함다~!)
강동원 지금도 예쁘지만 이때 정말 어렸군요.
풋풋하니...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새벽에 혼자 실실 웃는 게 좀 그렇지만. -_-;;;)
일하다가 TV보다가를 반복하곤 하는데...(이래서 시간이 더 많이 걸리죠 -_-;;;)
지금 이 시간에 1%의 어떤 것을 방송해준답니다. (야호~!!! *^^*)
아, 강동원 너무 귀여워요!!!
몇 년 전에는 왠지 연기가 어색하다 싶었는데, 지금 보니 눈빛이나 표정이나 너무 귀엽군요!
앙~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아, 새벽이라 이런 유치찬란한 표현이... 죄송함다~!)
강동원 지금도 예쁘지만 이때 정말 어렸군요.
풋풋하니...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새벽에 혼자 실실 웃는 게 좀 그렇지만. -_-;;;)
그 때 저는 김정화밖에 보지 못했는데
강동원을 본 애들이 얼굴이 주먹만한데 거기에 눈코입이 다 있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