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위험한 현상이라고들 하던데 큰일입니다(~-_-)~ 옆에 앉으시는 삼수하시는 언니께 "언니...저 학원오는게 재미있다고 막 느껴져요-_-" 라고하니 "너, 내꼴난다" 라고 가볍게 툭 ... 허헉허헉허헉허헉허헉ㄱ-... 정신을......차려야 할텐데 흙흙-_ㅜ 덧)아아 그나저나 거의 일주일만의 지음아이군요 좋습니다 엉엉ㅠ_-(←활동못하는게자랑이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