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か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한자에는 外와 他가 있는데요,
각각의 한자가 어떤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지 궁금해요 'ㅉ'/
예를 들어, 'ほかの誰でもなく'나 '新しく枝を伸ばすよりほかになかったのだ'
같은 경우는 어떤 한자를 쓰는지요?
아니면 그냥 내키는대로 골라 쓰는 건지? ;ㅁ (스,슬마ㄱ-.....)
애니 '하치쿠로'를 보다가 대사 한구절에 ほか가 두번이나 나오길래 ㅠ;;
궁금해져서 지음으로 달려왔답니다'ㅁ'(히히히)
질문이 약간 모호한 것 같기도 하지만 아시는 범위에서 최대한 친절한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