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은 2001년에 뉴욕 테러가 터지고 나서 아유가 엄청 충격을 받고..
그당시에 아유는 정말 넘버원 자리에서 군림하던 시절이라..
이런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을까..
어떻게 그 사건이라든가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메세지를 전할수 있을까..?
살아남은 자들에게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어떤 메세지로 위로를 전할수 있을까..?
라는 컨셉으로 앨범이 대대적으로 바껴버렸어요..
그렇지만 원래 싱글 곡들이라든가 앨범곡에서는 별로 진로가 바뀌건 없구요..
코무로씨가 써주신 A Song is Born이라든가 또 자켓이미지라든가 그런쪽으로 엄청 많이 바꼈다고 잡지에서 읽은적이 있어요..
그게 벌써 4년 전이네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에...7집은 바꼈다는 말 처음들었어요..
하지만 아마도 아유가 그 Bold&Delicious 작곡자분의 노래를 듣고 마음에 들어해서
그분 곡들을 앨범에 많이 넣고싶어했다는 말..
그 분과 작업을 맣이 하고싶다는 이야기는 많지 않았나요?
그럼 원래 앨범곡에서 그 분 곡으로 다 대체했다는 이야기?
아유 스위트 박스 팬 입니다. 같은 CD를 여러장 사서 가는곳 마다 두어서 들을 정도로요. 몇년전 아유가 스위트 박스와 작업해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작업 기회가 온 겁니다. GEO 씨가 보내준 데모 테잎에 10곡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곡들 중에서 고른 곡들이 이번 앨범에 수록된겁니다.
그당시에 아유는 정말 넘버원 자리에서 군림하던 시절이라..
이런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을까..
어떻게 그 사건이라든가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메세지를 전할수 있을까..?
살아남은 자들에게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어떤 메세지로 위로를 전할수 있을까..?
라는 컨셉으로 앨범이 대대적으로 바껴버렸어요..
그렇지만 원래 싱글 곡들이라든가 앨범곡에서는 별로 진로가 바뀌건 없구요..
코무로씨가 써주신 A Song is Born이라든가 또 자켓이미지라든가 그런쪽으로 엄청 많이 바꼈다고 잡지에서 읽은적이 있어요..
그게 벌써 4년 전이네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