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of soul 공연을 보러 홍대까지 갔다 왔는데 완전 피곤;
사람 엄청 많더군요...
특히 hanawa 부를 때 잠시나마 관중들과 함께 부른 건 잊지 못 할 겁니다.
9시 20분 즈음에 도착해서...한 4곡 못 듣고...
마지막에 뷰렛 문혜원씨와 cos 후코씨가 듀엣으로 부른 것까지 해서 대략 1시간 10분? 정도 공연한 듯.;
어제 기억나는 노래가 hanawa, hello hello, 유메 뭐시기 리 riders.;;
제가 제일 좋아하는 kujira, flying people은 안 불렀어요. 아니면 제가 도착했을 땐 이미 부른 뒤거나...;;
4집은 아직 안 사서 어제 쌈에서 파는 거 그냥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마이앤트메리 공연 끝나고 cos 싸인회해서 싸인받아왔어요.
3집에다 받을까 4집에다 받을까 고민했는데 3집에다 받기로 결정. 은색 펜 같은 걸로 싸인해 주셨는데 아직 안 마른 상태에서 손을 대가지고...싸인이 좀 지워졌죠. 가슴이 아프더군요...
아무튼 어제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체라는 말이 있어서...무진장 안타까운...
사람 엄청 많더군요...
특히 hanawa 부를 때 잠시나마 관중들과 함께 부른 건 잊지 못 할 겁니다.
9시 20분 즈음에 도착해서...한 4곡 못 듣고...
마지막에 뷰렛 문혜원씨와 cos 후코씨가 듀엣으로 부른 것까지 해서 대략 1시간 10분? 정도 공연한 듯.;
어제 기억나는 노래가 hanawa, hello hello, 유메 뭐시기 리 riders.;;
제가 제일 좋아하는 kujira, flying people은 안 불렀어요. 아니면 제가 도착했을 땐 이미 부른 뒤거나...;;
4집은 아직 안 사서 어제 쌈에서 파는 거 그냥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마이앤트메리 공연 끝나고 cos 싸인회해서 싸인받아왔어요.
3집에다 받을까 4집에다 받을까 고민했는데 3집에다 받기로 결정. 은색 펜 같은 걸로 싸인해 주셨는데 아직 안 마른 상태에서 손을 대가지고...싸인이 좀 지워졌죠. 가슴이 아프더군요...
아무튼 어제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체라는 말이 있어서...무진장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