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제 이름을 마구 부르더라구요.
일을 중간에 끊고 Good Timing -_-;;
밖에 나가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창사모의 모 회원이 보내주는 Killing Sense가 아닌
Killing Selse의 선물이랍니다!
나이 28인 제가 신기에는 참 뭐하지만
보내준 성의는 너무나 고맙기에 이렇게 자랑하려고..;; 글 남깁니다
다른 선물도 환영하오니,
선물 보내주실 분은 쪽지로 문의하세요 ^^
밖에서 누가 제 이름을 마구 부르더라구요.
일을 중간에 끊고 Good Timing -_-;;
밖에 나가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창사모의 모 회원이 보내주는 Killing Sense가 아닌
Killing Selse의 선물이랍니다!
나이 28인 제가 신기에는 참 뭐하지만
보내준 성의는 너무나 고맙기에 이렇게 자랑하려고..;; 글 남깁니다
다른 선물도 환영하오니,
선물 보내주실 분은 쪽지로 문의하세요 ^^
부럽네요-ㅋ
근데 형이 그거 신은 모습 너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