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 from 창사모

by 지음아이 posted Mar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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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제 이름을 마구 부르더라구요.

일을 중간에 끊고 Good Timing -_-;;
밖에 나가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창사모의 모 회원이 보내주는 Killing Sense가 아닌
Killing Selse의 선물이랍니다!


나이 28인 제가 신기에는 참 뭐하지만
보내준 성의는 너무나 고맙기에 이렇게 자랑하려고..;; 글 남깁니다


다른 선물도 환영하오니,
선물 보내주실 분은 쪽지로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