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간 팝잼이나 뮤직스테이션도 보지 않고,
새로운 음악파일도 구하지 않고,
새 CD도 사지 않고,
오로지 기존에 듣던 음악만 듣고있자니
요즘 어떤 가수들이 나오는지,
어떤 음악이 대세인지 통 모르겠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오리콘 차트에 있는 가수들 이름은 전부 알고 있었고,
그 중 절반은 노래를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왠지 시대에 뒤떨어져버린 느낌이랄까ㅠ....(호오..;;)
제가 듣는 가장 최신 앨범이 하마사키 아유미의 (미스)언더스투드 앨범이네요...
그다지 오래된 앨범도 아니지만, 신작이라고도 볼 수 없는 미묘한 앨범...;;
새로운 음악을 듣지 않고 기존에 있던 음악만 듣다보니
JPOP에 대한 관심도 시들해지는 느낌이네요....
이제 더 이상 시이나 링고라든지, 하마사키 아유미 같은,
카리스마 있는 대형 신인은 나오지 않는 걸까요...ㅠ
다들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으니...
아아~;; 어느덧 늙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부들부들;)
저도 곧 가요보다는 트로트에 공감하는 세대가 되어버릴까요?;;;
뭐랄까....요즘 신인 가운데 괜찮은 분들 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훌쩍ㅠ)
이러다간 1년 후에는 오리콘에 아는 가수가 단 한명도 없는 사태가 발생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ㅠ
새로운 음악파일도 구하지 않고,
새 CD도 사지 않고,
오로지 기존에 듣던 음악만 듣고있자니
요즘 어떤 가수들이 나오는지,
어떤 음악이 대세인지 통 모르겠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오리콘 차트에 있는 가수들 이름은 전부 알고 있었고,
그 중 절반은 노래를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왠지 시대에 뒤떨어져버린 느낌이랄까ㅠ....(호오..;;)
제가 듣는 가장 최신 앨범이 하마사키 아유미의 (미스)언더스투드 앨범이네요...
그다지 오래된 앨범도 아니지만, 신작이라고도 볼 수 없는 미묘한 앨범...;;
새로운 음악을 듣지 않고 기존에 있던 음악만 듣다보니
JPOP에 대한 관심도 시들해지는 느낌이네요....
이제 더 이상 시이나 링고라든지, 하마사키 아유미 같은,
카리스마 있는 대형 신인은 나오지 않는 걸까요...ㅠ
다들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으니...
아아~;; 어느덧 늙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부들부들;)
저도 곧 가요보다는 트로트에 공감하는 세대가 되어버릴까요?;;;
뭐랄까....요즘 신인 가운데 괜찮은 분들 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훌쩍ㅠ)
이러다간 1년 후에는 오리콘에 아는 가수가 단 한명도 없는 사태가 발생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ㅠ
데뷔곡과 얼마전 나온 할렐루야는 아주 중독성이 짙습니다;
그밖에도 파라고나 스윗츠등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