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새벽1시에 차를 몰고 오는데...
안개가 너무 무섭게 껴서 정말 100m보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럴때 전조등마져 꺼져있었더라면...ㄷㄷㄷ
사람이 횡단보도 건너는 것도 바로 몇m앞에서 보여서
정말 사고 날뻔했다는...(내가 아니라... 쌩쌩달리는 택시.)
지금 밖에 안개가 많이 꼈는데...
출근하시는 분들이나...
나가시는 분들...
좌우 확인 꼬옥하시고... 그리고... 건널목을 건너세요.
어제 정말 새벽1시에 2시사이에 운전하니..
꼬옥 사일런트 힐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도로에 차도 별로 없고...
가로등도 몇개 꺼져있구...
앞은 안개로 안보이구...
정말 무서웠음...
비 많이 오는 날보다 더 무서답니다.
참... 여기는 김포공항 근처입니다.
안개가 너무 무섭게 껴서 정말 100m보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럴때 전조등마져 꺼져있었더라면...ㄷㄷㄷ
사람이 횡단보도 건너는 것도 바로 몇m앞에서 보여서
정말 사고 날뻔했다는...(내가 아니라... 쌩쌩달리는 택시.)
지금 밖에 안개가 많이 꼈는데...
출근하시는 분들이나...
나가시는 분들...
좌우 확인 꼬옥하시고... 그리고... 건널목을 건너세요.
어제 정말 새벽1시에 2시사이에 운전하니..
꼬옥 사일런트 힐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도로에 차도 별로 없고...
가로등도 몇개 꺼져있구...
앞은 안개로 안보이구...
정말 무서웠음...
비 많이 오는 날보다 더 무서답니다.
참... 여기는 김포공항 근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