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5 19:06
어떤 한 가수에 빠지게 한 곡이라면 어떤곡을 뽑으세요?
조회 수 1649 추천 수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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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말할것없이 오니츠카 치히로의 Infection을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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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로상의 Don't wanna cry- 그전까진 jpop을 알지도 못했던 제가
아무로상에게 푹 빠져서 이젠 일음을 즐겨듣게 된 계기가 됐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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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GLAY노래는 winter, again인가 그노래 좋아하는데~
전 하마사키아유미 - M ! 아유를 좋아하게된 계기도 있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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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마사키 아유미의 M을 당당하게 꼽아요ㅠㅠ
진짜 이노래가 아니었으면 J-POP이라는 것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을거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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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의 아이노카타마리, 소피아의 I mean...이요 >_<
j-pop에 빠지게 한 곡이라면 타키의 키세키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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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트의 바닐라하고 미제라블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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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글레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노래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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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에버프리 그노래가 아니라면 수만곡에 일음에 둘러쌓이지도 하루에 4시간동안이어폰끼고살지도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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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맙- 世界に一つだけの花 mrj 콘서트 영상보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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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LAY의 "HOWEVER"
계기는, X-JAPAN 라스트 콘서트 보는데,
하우에버 CM이 나왔드랬죠.
"타에마나쿠 소소구~" 테루의 손짓에 반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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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GLAY 의 Winter Again이었어요-
이노래를 계기로 GLAY의 매력에 빠졌어요!!
그 이후로 일음계에 퐁당-!!
HOWEVER도 정말 명곡중에 명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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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윈즈 비코즈오브유; 랑 잔다르크 에덴이요ㅜㅜ
그래서 그런지 가끔 우연찮게 들으면 이상하게 막 설레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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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마사키 아유미 To Be요! 이거듣고 맛가버렷어요 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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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유의 season 이요 ! 이노래듣고 제이팝세계에 빠졌다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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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OUBLE의 Handle과 AI의 After the rain을 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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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However 명곡 중에 명곡이죠. 다시 들어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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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르크의 虹, 하마사키아유미의 M, Nakashima Mika의 Find the Way...
GLAY는..서바이벌이요.각트는 미제라블. E.L.T.는 Grip! ...더 있는데 기억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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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로의 Body feels exit 이요. 이 노래땜에 아무로에 빠졌고, 일본어에 미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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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의 'M' 이것 때문에 아유에게 빠졌죠.
정말 최고의 곡^^
아이코의 스타도 마찬가지고...^^
E.L.T의 frag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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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즈의 비코즈오브유.. 였나 파라독스였나-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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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co 수해의 실이요 - _-;;;;
JPOP세계로 인도해 준 히키 노래는 시작은 Fly me to the moon이었지만
빠져들게 한 건 역시 First 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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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링고의 본능 !! 들을때마다 감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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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Keep A Secret? 히키 말고도 꼽으라면 각 가수별;;로 거의 꼽을 수 있기는 한데
이 곡은 일음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한 곡이라서요.
히키 몰랐다면 지금 알고 좋아하는 많은 일음들을 관심조차 안 가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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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프오브치킨에 천체관측이요~
정말 음악관에 변화를 준 곡이예요~
츠나미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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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의 세이 더 월드(-_-)
완전 빠져서 이때부터 팬이 되버렸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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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e - Anytime smokin' cigarette.
鬼束ちひろ - 月光
Globe 부활했으면 좋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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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치히로의 月光
쿠라키 마이의 Like a star in the night
GARNET CROW의 泣けない夜も 泣かない朝も 정도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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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의 Endless sorrow, evolution
포르노 그라피티의 사우다지, 메릿사
각트의 Last Song
T.M.Revolution의 INVOKE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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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미오로멘의 3월9일하고, 킨키의 硝子の少年이요~
硝子の少年을 좀 많이 늦게 들었는데, 그 전까진 킨키노래에 별 감흥을 못느꼈거든요..;;
그러다가 이 곡 듣고, 거의 전 곡을 좋아하게 됐어요~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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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의 트레블링이랑 윈즈의 뉴파라!
그리고 소울헤드의 엣더파뤼!!
듣자마자 바로 뿅갔었지요+_+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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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라피티의 네오메로드라마틱
시이나링고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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