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이버에서 어느분이
제가 찾고 있던 신발 새거를 판다는 소식을 듣고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벌써 3주일이 다되가요
그런데 제가 입금할 날짜보다 2일이나 늦어졌습니다.
근데 아주 왜 입금 안하시냐고 빨리 하라고
아주 별 XX을 다하더군요..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돈을 입금했습니다.
금요일날 입금했는데 월요일날 보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몇일후에 갑자기
죄송하다고 사정이 생겨서 목요일날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받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이 되도 소식이 없군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배송 보내셨나요? 이러니깐
무슨 또 사정이 생겼다면서 엄마땜에 못보낸다더군요
ㅡㅡ 그래서 꼭 내일 보내겠다고 합니다..
나 참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왜 그렇게 님이 한말에
책임을 못지냐고..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입금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오냐고 하니 씹더군요.
참 다음주안에도 안오면 콱 신고해버릴겁니다
진짜 열받는군요ㅠㅠ
아직 개학하고도 새신발을 못신고 다니는
이 서러움;;;;;;;;;아 정말 화납니다 ㅠㅠ
제가 찾고 있던 신발 새거를 판다는 소식을 듣고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벌써 3주일이 다되가요
그런데 제가 입금할 날짜보다 2일이나 늦어졌습니다.
근데 아주 왜 입금 안하시냐고 빨리 하라고
아주 별 XX을 다하더군요..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돈을 입금했습니다.
금요일날 입금했는데 월요일날 보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몇일후에 갑자기
죄송하다고 사정이 생겨서 목요일날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받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이 되도 소식이 없군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배송 보내셨나요? 이러니깐
무슨 또 사정이 생겼다면서 엄마땜에 못보낸다더군요
ㅡㅡ 그래서 꼭 내일 보내겠다고 합니다..
나 참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왜 그렇게 님이 한말에
책임을 못지냐고..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입금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오냐고 하니 씹더군요.
참 다음주안에도 안오면 콱 신고해버릴겁니다
진짜 열받는군요ㅠㅠ
아직 개학하고도 새신발을 못신고 다니는
이 서러움;;;;;;;;;아 정말 화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