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어일듯한 표현이지만 처음에 딱 한번 듣고서
Feel이 딱 꽂힌다. ....그런 거 있잖아요.
애니메이션볼떄나, 아니면 음반 가게에서 듣고서 그런다거나...
'ㅂ' 그런 경우 간혹 있는데요, 여러분은?;
Feel이 딱 꽂힌다. ....그런 거 있잖아요.
애니메이션볼떄나, 아니면 음반 가게에서 듣고서 그런다거나...
'ㅂ' 그런 경우 간혹 있는데요,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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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s Infinity의 菜ノ花畑요
티비 돌리는데 두에즈 콘서트가 방송중이었던가봐요,
한번듣고 바로 삘받았죠, 두에즈 좋아하는 친구한테 바로 전화걸어서 물어봤었다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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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 꼳힌다... 많기는 하지만 그중에서.. Liv나 Aqua Tim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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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he other side of love 들었을때 딱 필이꽂힌다라는걸 경험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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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A 의 YOU , SPITZ의 ROBINSON...BUMP OF CHICKEN 의 ラフーメイカ ..
이정도겠군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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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버월드의 chance.-_-;;;한번듣고 완전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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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누가 Gackt의 바닐라 틀어놨는데, 듣고 집에가서 바로 찾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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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리그리 Stand By이거요;ㅁ; 어디 돌아다니다가 노래 나오길래 노래가 너무 좋아서;ㅁ;
그 때 브리그리 처음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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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co의 수해의 실이랑 히카루가 부른 Fly me to the moon이 일단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두 가수를 젤 처음 알게 해 준 곡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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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넷크로우의 Flying. 이 곡을 처음 듣고 일본음악에 입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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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르크의 time slip.
지금도 사랑합니다.
TQ는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흥분해서 메모해뒀던 기억이... 어릴 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