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궁을 다시 시청중인데.. (제가 드라마 볼땐 누구도 말 못겁니다..-_+ 집중에 또 집중!)
근데.. 복도식 아파트의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애들이 울고불고..
옆집 아주머니가 애들을 좀 엄하게 키우십니다..
집 밖에서 울어도 문 안열어줍디다.. =ㅁ=
나중엔 애들이 사랑한다는둥.. 별 간지러운 소릴 다해요..(문좀 열어달라고..)
첨엔 귀여웠는데 이젠 인간적으로 한계가;;
애들이 크길 기다려야 하나.. 내가 이살가야하나.. -_+
윗집에선 아파트에서 닭을 키우는지 시도때도 없이 닭이 울질 않나..
애완용으로 닭키우는 집도 있나요? 이건 시계의 닭소리가 아닙니다.정말 닭이 울어요.. -_-
아침에 울면 괜찮은데 오후에 울질않나.. 잡아먹으라고 말할수도 없고..(좀 잔인한 말이겠죠? -_-)
아파트살기 정말 힘듭니다~
근데.. 복도식 아파트의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애들이 울고불고..
옆집 아주머니가 애들을 좀 엄하게 키우십니다..
집 밖에서 울어도 문 안열어줍디다.. =ㅁ=
나중엔 애들이 사랑한다는둥.. 별 간지러운 소릴 다해요..(문좀 열어달라고..)
첨엔 귀여웠는데 이젠 인간적으로 한계가;;
애들이 크길 기다려야 하나.. 내가 이살가야하나.. -_+
윗집에선 아파트에서 닭을 키우는지 시도때도 없이 닭이 울질 않나..
애완용으로 닭키우는 집도 있나요? 이건 시계의 닭소리가 아닙니다.정말 닭이 울어요.. -_-
아침에 울면 괜찮은데 오후에 울질않나.. 잡아먹으라고 말할수도 없고..(좀 잔인한 말이겠죠? -_-)
아파트살기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