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학기남은 01학번이거든요(많이늙었네요 )ㅡ,.ㅡ
휴학 1년반하고...했더니 친구들은 다 졸업하고
다행히 친구한명이 남아서 같이 여름에 졸업하게됐어요..
4학년2학기라..인터넷강좌2개하고 전공한개 9학점신청해놔서
시험볼떄나 학교갈것같고..벌써 졸업한기분이네요 ^^;;
밑에보니깐 06학번들 대학이야기많이들하시던데
제가 처음에 술도 못마시고 적응을 잘못해서 꽤 고생했거든요
술자리도 거의빠지고 그랬떠니 아는선배나 후배가 거의 없네요
그 덕분에 시험볼때나 수강신청같은거할때 좀 힘들었어요..
과 내에서도 선후배구별도 잘못하고했거든요 =_=;;
그래두 친구들이 좀 있어서 괜찮았는데
대학첨가서는 술자리같은데도 좀 자주 어울려도 보는게 좋을듯해요
제가 너무 조용하게 지냈던지라 활발하게 어울리고했던 친구들이
어쩔땐 부럽고하더라구요...저만그런가..+_+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휴학 1년반하고...했더니 친구들은 다 졸업하고
다행히 친구한명이 남아서 같이 여름에 졸업하게됐어요..
4학년2학기라..인터넷강좌2개하고 전공한개 9학점신청해놔서
시험볼떄나 학교갈것같고..벌써 졸업한기분이네요 ^^;;
밑에보니깐 06학번들 대학이야기많이들하시던데
제가 처음에 술도 못마시고 적응을 잘못해서 꽤 고생했거든요
술자리도 거의빠지고 그랬떠니 아는선배나 후배가 거의 없네요
그 덕분에 시험볼때나 수강신청같은거할때 좀 힘들었어요..
과 내에서도 선후배구별도 잘못하고했거든요 =_=;;
그래두 친구들이 좀 있어서 괜찮았는데
대학첨가서는 술자리같은데도 좀 자주 어울려도 보는게 좋을듯해요
제가 너무 조용하게 지냈던지라 활발하게 어울리고했던 친구들이
어쩔땐 부럽고하더라구요...저만그런가..+_+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사회생활 이틀째.. 무지 힘들어요.
대학교 때 좀 아웃사이더로 생활했더니 후회 많이 남아요.
다시 학교로 돌아가면 동아리 활동도 하고
선배들도 많이 알아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