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니까.
개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으네요^^
저 역시 개강을 했습니다만.
환상적인 시간표(?)인
주3파라.
즉, 월.화.수 만 학교를 가기 때문에.
실질적인 개강은 아직 입니다.
그래서 파업사태까지 겹쳐 개강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그러나저러나.
시간표들 어떻게 되세요??
저는 사실 주3파로 할 계획은 전혀 없었으나.
목.금.토.일 쫙~쉬면 여행계획이라거나 개인시간을 좀 더 갖을 수 있을거 같아서.
(--> 학교가기 싫어서임;;)
이번학기만 그렇게 했거든요~
벌써부터 학교 얼마 안가도 되서 두근두근합니다;;(-->불량학생;)
저처럼 공부하기 싫어하고 학교가는거 싫어하는 애가.
나중에 "선생님" 이 된다고 생각하니 나라의 미래가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사범대생임;)
공부하기 싫고 학교가는거 싫은걸 아는만큼
그런면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될지 또 누가 아느냐;;;
며 큰소리 치고 있긴 합니다;;;
어쨌거나 개강하신분들 다들 홧팅~>_<
개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으네요^^
저 역시 개강을 했습니다만.
환상적인 시간표(?)인
주3파라.
즉, 월.화.수 만 학교를 가기 때문에.
실질적인 개강은 아직 입니다.
그래서 파업사태까지 겹쳐 개강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그러나저러나.
시간표들 어떻게 되세요??
저는 사실 주3파로 할 계획은 전혀 없었으나.
목.금.토.일 쫙~쉬면 여행계획이라거나 개인시간을 좀 더 갖을 수 있을거 같아서.
(--> 학교가기 싫어서임;;)
이번학기만 그렇게 했거든요~
벌써부터 학교 얼마 안가도 되서 두근두근합니다;;(-->불량학생;)
저처럼 공부하기 싫어하고 학교가는거 싫어하는 애가.
나중에 "선생님" 이 된다고 생각하니 나라의 미래가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사범대생임;)
공부하기 싫고 학교가는거 싫은걸 아는만큼
그런면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될지 또 누가 아느냐;;;
며 큰소리 치고 있긴 합니다;;;
어쨌거나 개강하신분들 다들 홧팅~>_<
덕분에 늦잠자고 가서 일찍 오는 장점은 있지만...
학교에서 놀자는 식으로 여유있게 짠 시간표라...
근데 주3일도 왠지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