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아는 이름이 없어요 ㅠ.ㅠ

이번에도 너무나도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
몇달만에 온거 같네요 ;;;

현재 그라나도에스파다라는 게임의 서포터즈가 되어 열심히 활동중이랍니다 푸하하하하...
가서 김학규님한테 밥도 얻어먹고 응석님하고 같이 술도 한잔 하고 >ㅁ<

문제는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담주 월욜까지 다니고 그만두기로 했는데..
갈곳이 없어 백수가 될 예정이네요 ㅠ.ㅠ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될텐데..

X크루트에 구직광고 올렸더니 어제 싸이월드 에서 연락이왔었는데.. 제가 너무 부족해서 다음에 다시 연락주겟다고 하고 끊어버리네요 ㅠ.ㅠ

아흑~~ ㅠ.ㅠ
당분간 그라나도 서포터즈와 일자리 알아보러 돌아다니는 백수신세를 병행하며 지내야 되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 보렵니다 !!
지음님들도 하시는 일들 다들 잘 되시고..

3월 한달 힘차게 출발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