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종의 루트를 통해서 Judy and mary의 Fresh앨범(완전판)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한곡 한곡 들어보는데 정말 안구에 습기차네요....ㅠ
특히 히토쯔다케와 PEACE를 들을 때는 더 이상 이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뼈저리게 느껴지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해체한지 오래됐고...각자 길을 걷고 있으니 이제와서 다시 재결성한다는 건 무리지만,
다시 한번 JAM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신나고 재밌는 음악을 하는 그룹도 없을텐데...
휴우~ 유키의 새 앨범을 기대해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 겠네요^^
아참, 내일 신학기를 맞는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한곡 한곡 들어보는데 정말 안구에 습기차네요....ㅠ
특히 히토쯔다케와 PEACE를 들을 때는 더 이상 이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뼈저리게 느껴지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해체한지 오래됐고...각자 길을 걷고 있으니 이제와서 다시 재결성한다는 건 무리지만,
다시 한번 JAM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신나고 재밌는 음악을 하는 그룹도 없을텐데...
휴우~ 유키의 새 앨범을 기대해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 겠네요^^
아참, 내일 신학기를 맞는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