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늘부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구요.
그저 제가 듣고 본 것을 글로 쓰는게 좋아서.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읽어주는게 너무 기뻐서.
그래서 갑자기 결정했습니다.
싸이를 할까도 생각중이었지만, 이미 너무나도 보편화가 되어있어서
그보다는 조금 축소판(??)인 블로그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처음이라 아는 분들이 없습니다..-_;
물론 자료 올린 것도 극히 적구요;
그래도 함께 이웃이 되고 싶어요~^_^
제 주소는 http://blog.naver.com/loveneedin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