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8 10:28

블루클럽-ㅈ-;

조회 수 1274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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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얼맙니까-ㅈ-?!;

도데체 얼마길래 그렇게 서비스 형편없고,

얼마나 못짜르는데 얼마를 받는겁니까??;;;;;;;;;


원빈, 정우성이야 뭔 머리가 안어울리겠습니다만은....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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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2006.02.28 10:32
    오천원이던가.. 기억이 안나네요 한 3년전에 가봐서 -_-
    물론 그다음부터는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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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 2006.02.28 10:57
    거긴 잘자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실수로, 또는 능력부족으로 못자르는게 아니라...
    일부러 못자르는겁니다...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데라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제대로 알고 가야죠;;; 대충대충, 빨리빨리, 아저씨 전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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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마사 2006.02.28 11:50
    거기 직원들 말 들어보면 원래 그런... 귀두라던가 이런 스타일만 교육받는다고 하더군요...

    무조건 깔끔하고 짧은 머리전문... 그래서 스포츠전문이라고 처음에 선전하던거 같은데...

    아무튼... 웬만하면 그런덴 안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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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nStaR 2006.02.28 12:19
    ... 거기 완전 머리를 삐죽삐죽 잘라놓고도 다됐다고 그냥 가라고 합니다.
    좌우 완전 비대칭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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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tBoy 2006.02.28 14:19
    5000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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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짱피스♡ 2006.02.28 17:51
    ..ㄱ- 귀두컷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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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나무 2006.02.28 18:34
    거기... 하하... 저희가 블루클럽에서 머리 짜르면 그사람을 블루클럽이라 불렀 ;;;;

    아무튼 엄청난 집단 (?) 이죠 전 여자라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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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er.D 2006.02.28 20:22
    언제부터 귀두컷의 대명사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는 나름 잘 잘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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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 2006.02.28 20:29
    블루클럽 중에서도 잘 자르는[...진담]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다만 그게 지금도 그럴거라는 장담을 못해서 그렇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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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국어대★ 2006.03.01 15:01
    저는 한번도 가지를 않았습니다.. 왠지무서워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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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ㅏⓞㅣ얌 2006.03.01 18:49
    블루클럽 한번도 안가봤는데.. 왜냐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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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ko 2006.03.02 02:43
    간판에 있는 남자 표정 ㄱ- <- 이렇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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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 2006.03.02 12:10
    호기심에 한번가보고는 싶었지만 소문때문에 가기가 꺼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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