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X클럽에 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
저희 동네에 새로 생기고 개학에 앞서 머리도 자를때가 되어
한번 가봤습니다.
뭐, 인터넷 상에서는 호구머리니 뭐니 하는 이상한 소문이 무성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갔습니다.
정말 후회했습니다 ㅡ ㅡ
스포츠로 잘라달라 했더니
그냥 반삭발로 만들어버리더군요 ;;
앞머리도 길게 해달라 했는데
완전 다 잘라버리고 ㅠ
반삭발 하면 ;;
학교에서 반항한다고 징계 주는데 ㅠ
매너도 완전 꽝이더군요 ;;
저희 어머니가 화가 많이 나셔서 전화를 했더니
그냥 아무말 없이 다시 오라더군요 ;;
정말정말 실망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블X클럽을 비하하는 글이 아닌,
그냥 제 경험담이에요 ㅎ ㅅㅎ;;
다른지역에서는 안그럴지도 모르겠지만 ;;
정말 후회후회 ㅠ
인터넷에서 왜 블X클럽을 싫어하는지 이제 알았다는 ;;
지음님들은 이런적 없으신지요 ㅠ ㅠ
저희 동네에 새로 생기고 개학에 앞서 머리도 자를때가 되어
한번 가봤습니다.
뭐, 인터넷 상에서는 호구머리니 뭐니 하는 이상한 소문이 무성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갔습니다.
정말 후회했습니다 ㅡ ㅡ
스포츠로 잘라달라 했더니
그냥 반삭발로 만들어버리더군요 ;;
앞머리도 길게 해달라 했는데
완전 다 잘라버리고 ㅠ
반삭발 하면 ;;
학교에서 반항한다고 징계 주는데 ㅠ
매너도 완전 꽝이더군요 ;;
저희 어머니가 화가 많이 나셔서 전화를 했더니
그냥 아무말 없이 다시 오라더군요 ;;
정말정말 실망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블X클럽을 비하하는 글이 아닌,
그냥 제 경험담이에요 ㅎ ㅅㅎ;;
다른지역에서는 안그럴지도 모르겠지만 ;;
정말 후회후회 ㅠ
인터넷에서 왜 블X클럽을 싫어하는지 이제 알았다는 ;;
지음님들은 이런적 없으신지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