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오랜만에 들어왔고, 아는 분들도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제 글을 검색해서 읽어봤습니다.
와,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혼자 그 많은 글과 코멘트는 다 읽고는 큭큭대면서 웃었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아빠가 또 시작한다, 시작해..라고, -_-;;
제가 혼자서 킬킬대면서 잘 웃거든요.
그 중 하나 히트였던 글은 이거에요.
"알바하는 중인데,,
컴을 만지고 있답니다. -ㅅ-;
여기는 너무 할 일이 없어서 이러고 놀아요.
어제는 여기서 3시간을 잤어요.
가끔가다가 피도 만지면서..흐흐흐..
피가 많이 들어오거든요."
혼자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이게 과연 무슨 알바일까요~??? 푸하하;;; ㅠㅁ ㅠd
그냥 제 글을 검색해서 읽어봤습니다.
와,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혼자 그 많은 글과 코멘트는 다 읽고는 큭큭대면서 웃었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아빠가 또 시작한다, 시작해..라고, -_-;;
제가 혼자서 킬킬대면서 잘 웃거든요.
그 중 하나 히트였던 글은 이거에요.
"알바하는 중인데,,
컴을 만지고 있답니다. -ㅅ-;
여기는 너무 할 일이 없어서 이러고 놀아요.
어제는 여기서 3시간을 잤어요.
가끔가다가 피도 만지면서..흐흐흐..
피가 많이 들어오거든요."
혼자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이게 과연 무슨 알바일까요~??? 푸하하;;; ㅠㅁ ㅠ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