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타고왔더니.. 움직이지를 못하겠네요 ㅠㅡㅠ

친구들이 토리노 올림픽?!의 영향인지.. 스케이트자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 .. 초등학교 4학년때쯤에 좀 배운적이 있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ㅋ

그렇지만.. 막상 겁나는것이 발에 물집같은것이 생길것 같은 두려운 생각도 들었어요..

스케이트 장에가서 슝슝 ..~ 돌지 못하고.. 발안쪽 복숭아뼈 근처에 완전 다 까져버렸네요 ㅠㅡㅠ//

걸을때마다 그 까지곳에서 피가 나오려고 하는 상황... ;

피부 상처난곳 빨리 좋아 지게 하는 방법은 없겠죠..?; 그저 연고만 바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