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전을 보면서 과연 저 용기있는 자(?)는 누구일까 생각도 해봤었는데........... 이준기씨였군요 화장실보는데 앞에 연주하면 어떻게 볼일을 보라는겐가... 이거... 전혀 이준기씨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