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글쎄요... 감정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라면 모두 사랑을 하고 있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얘기를 꺼내는건... 다름이 아니고 오늘.. 아니 방금 음악방송...
그... V채널 보다가 우연히 저의 첫사랑의 그녀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VJ가 나와서 말이죠...
이름이... 율리나였던가; 아무튼 뭐 자기이름을 그 비슷하게 말한거 같은데...
보는 순간... 누군가와 닮았다... 라는 생각이 들다가... 조금 더 보니까...
최근에 본 사람 얼굴이다.. 라는 생각이 들다가... 다시 보니까...
그 VJ의 얼굴에서... 그녀의 모습이... 얼굴이 어렴풋이 보이더라는...
글쎄요... 예전에.. 그러니까 학원에서 만난 그녀의 잔상이 강하게 남아있던 12월이나 11월...
하다못해 1월초에만 봤어도... 지금과 같은 미적지근한 반응은 아니었을텐데...
지금 딱 보니까... 그냥 그녀랑 많이 닮았구나.. 라는 생각만 들지... 예전처럼 설레거나...
뭐 그러지는 않고...;;;
이상하죠??? 첫사랑이라면... 조금... 그 잔상이나마... 평생은.. 아니 그 반만이라도 뭔가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눈에서 안보이니까 금방 사그러드는... 그런게... 사랑이었나봐요...
또 하나의 깨달음... 얻고 갑니다......
글쎄요... 감정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라면 모두 사랑을 하고 있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얘기를 꺼내는건... 다름이 아니고 오늘.. 아니 방금 음악방송...
그... V채널 보다가 우연히 저의 첫사랑의 그녀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VJ가 나와서 말이죠...
이름이... 율리나였던가; 아무튼 뭐 자기이름을 그 비슷하게 말한거 같은데...
보는 순간... 누군가와 닮았다... 라는 생각이 들다가... 조금 더 보니까...
최근에 본 사람 얼굴이다.. 라는 생각이 들다가... 다시 보니까...
그 VJ의 얼굴에서... 그녀의 모습이... 얼굴이 어렴풋이 보이더라는...
글쎄요... 예전에.. 그러니까 학원에서 만난 그녀의 잔상이 강하게 남아있던 12월이나 11월...
하다못해 1월초에만 봤어도... 지금과 같은 미적지근한 반응은 아니었을텐데...
지금 딱 보니까... 그냥 그녀랑 많이 닮았구나.. 라는 생각만 들지... 예전처럼 설레거나...
뭐 그러지는 않고...;;;
이상하죠??? 첫사랑이라면... 조금... 그 잔상이나마... 평생은.. 아니 그 반만이라도 뭔가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눈에서 안보이니까 금방 사그러드는... 그런게... 사랑이었나봐요...
또 하나의 깨달음... 얻고 갑니다......
언제든 다시 추억 할수 있기에 사랑이라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