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ロック, Due le quartz, Do As Infinity, Raphael, Luna Sea, Malice Mizer, Siam Shade, SPEED, Waive, Wyse, X-Japan... (SPEED는 밴드..가 아니지만)
좋아하는 밴드의 노래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았을때..
좀 암울했습니다;
특히 라파엘이나 와이즈는 정말 좋아했는데 (아는 분은 적겠지만)
라파엘이나 엑스재팬의 경우 둘다 기타리스트분이 돌아가셔서 해체된거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나머지는 노래 들을때마다 더이상 신곡을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이 잇따라 들면서...
들을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
그나마 루나씨는 'Tourbillion'이라는 그룹에서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던데...
잔다르크는 꾸준히 잘나가서 다행입니다.
좋아하는 밴드의 노래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았을때..
좀 암울했습니다;
특히 라파엘이나 와이즈는 정말 좋아했는데 (아는 분은 적겠지만)
라파엘이나 엑스재팬의 경우 둘다 기타리스트분이 돌아가셔서 해체된거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나머지는 노래 들을때마다 더이상 신곡을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이 잇따라 들면서...
들을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
그나마 루나씨는 'Tourbillion'이라는 그룹에서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던데...
잔다르크는 꾸준히 잘나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