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다니다보면 궁금한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1. 오토바이가 왜!!! 인도를 질주하는 건지?
자전거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엔진도 달린 오토바이가 인도 위를, 그것도 질주를 해서 달리면
당최 어쩌자는 건지... 게다가 인도 위에서도 틈만 생기면 사람들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게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까?
2. 왜 침을 뱉어 대는지?
세상 더러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크으억~ 퉷~ 이런 모습.
그런가 하면 조용히 찹쌀떡 크기만한 침을 거리에 쏟아 내고 있는 모습.
대체 휴대용 휴지를 왜 안가지고 다니는지? 코나 침이 많은 스타일이면 손수건이나 휴지로
깔끔하게 처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3. 걸어다니는 동안에도 담배 생각이 간절한가요?
담배 피면서 걸어다니시는 분들, 앞사람이 피는 연기가 뒷사람에게 모조리 온다는 거 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사람 많은 거리를 걷고 있는데 앞에서 걷고 있던 사람이 뀐 방귀를 뒷사람이 맡게되는 것과 같은 이치죠.-_-
몇몇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줄을 서서도 피더군요... 이거 아주 민폐입니다.
게다가 담배를 다 피우면 손끝으로 담배를 떨어서 불똥을 날리는 분! 차라리 자기 혀에다가 끄는 엽기인이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착한 분이다 싶습니다.-_-;;;
살다보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불편을 감수해야할 이유를 별로 느끼지 못하겠어요. -_-
제 욕심같아서는 이 분들이 고쳐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1. 오토바이가 왜!!! 인도를 질주하는 건지?
자전거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엔진도 달린 오토바이가 인도 위를, 그것도 질주를 해서 달리면
당최 어쩌자는 건지... 게다가 인도 위에서도 틈만 생기면 사람들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게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까?
2. 왜 침을 뱉어 대는지?
세상 더러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크으억~ 퉷~ 이런 모습.
그런가 하면 조용히 찹쌀떡 크기만한 침을 거리에 쏟아 내고 있는 모습.
대체 휴대용 휴지를 왜 안가지고 다니는지? 코나 침이 많은 스타일이면 손수건이나 휴지로
깔끔하게 처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3. 걸어다니는 동안에도 담배 생각이 간절한가요?
담배 피면서 걸어다니시는 분들, 앞사람이 피는 연기가 뒷사람에게 모조리 온다는 거 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사람 많은 거리를 걷고 있는데 앞에서 걷고 있던 사람이 뀐 방귀를 뒷사람이 맡게되는 것과 같은 이치죠.-_-
몇몇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줄을 서서도 피더군요... 이거 아주 민폐입니다.
게다가 담배를 다 피우면 손끝으로 담배를 떨어서 불똥을 날리는 분! 차라리 자기 혀에다가 끄는 엽기인이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착한 분이다 싶습니다.-_-;;;
살다보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불편을 감수해야할 이유를 별로 느끼지 못하겠어요. -_-
제 욕심같아서는 이 분들이 고쳐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버스정류장 같은데 그런 사람 있음 멀찍이 피해버립니다.
그리고 첫 번째랑 비슷한 예로,
차도와 인도에 반반씩 걸쳐있는 주·정차된 차들. 너무 싫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