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의 o.s.t인 perhaps love
동방신기의 one etrnal
서태지의 live wire
물랑루즈 o.s.t come what may
엘라니스 모리셋의 you oughta know
acid house kings의 this heart is a stone
keane의 bend and breake
토모사카 리에의 泣いちゃいそうよ
디르의 embryo 카스미
쿠루리의 하이웨이
잔느의 dolls
자드의 時間の翼
우타다여사의 사쿠라드롭스
라르크의 서정시.뉴월드.
제 엠피가 아이팟 셔플이라 액정이 있는 엠피일때보단
한두곡만 편애하는 성향이 줄어든것같아요. 찾는게 귀찮은지라..
저중에 가장 많이 듣는곡은 궁 ost라인이랑 엘라니스 모리셋의 노래.
you oughta know 이노래 해석도 그렇고 노래에 가득 실린 보컬의 독기어린 감정이
너무 정간달까요;;
생각해보니 토모사카 언니의 노래는 한번도 엠피에서 나간적이 없는듯하네요.
언니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