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강신청 무사히 끝내고 왔습니다....

이제 5분후면 수강신청이네요... 시간은 남고 불안과 초조는 자꾸 찾아와 지음아이에 글이나 하나 올립니다.

친구들과 다 짜 놓기는 했는데 처음하는 거라 불안하기도 하고...

지음아이 식구님들 제게 힘을 주세요~~

-------------------------------------------여기까진 아까 올린 글...^-----------------------^

제 인생의 첫 수강신청 무사히 끝마치고 왔습니다. 시작 1시간 전부터 친구들과 피터지는 정보 교환...

친구들은 다 같이 밤 새고 저만 혼자 집에서 하느라  혼자서 엉뚱한 거 할 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히

친구들과 계획했던 시간표대로 1과목 빼고는 다 됐네요...^^

지음아이식구님들 중에서도 수강신청하신분들 많으신것 같던데 님들의 심정 이제 100%공감입니다.

정말 피말리더군요. 손까지 덜덜 떨리고. 이 짓을 이제 7번이나 더 해야 된다니...ㅠ.ㅠ

앞으로 수강신청 하실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