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어 책을 사러 하단에 갔습니다 [부산 사는분이라면 다 아시는 곳일듯 ^^]
근데 책방이 모두 문을 닫았더군요 ㅠ
결국 문열린 책방을 찾아 하단에서 당리 까지 걸었습니다. [하단과 당리는 부산의 동네 이름입니다.]
결국 책방을 찾지 못하여 서면에 있는 영광도서에 가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을 표를 끊는데 사람이 없어 소인으로 끊고 탔더니 [저는 올해 중3 됩니다 ;;]
타고 가는것 까지는 좋았지만 서면역에서 나올때 역무원 아저씨께 걸려서 ㅠ
돈 29~30배 물뻔한거 겨우 살아났답니다 ㅠ
친구놈이 거짓말까지 해서 정말 큰일날줄 알았는데 ㅠ
지음식구님들은 이런경험 없으신지요 ㅠ
근데 책방이 모두 문을 닫았더군요 ㅠ
결국 문열린 책방을 찾아 하단에서 당리 까지 걸었습니다. [하단과 당리는 부산의 동네 이름입니다.]
결국 책방을 찾지 못하여 서면에 있는 영광도서에 가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을 표를 끊는데 사람이 없어 소인으로 끊고 탔더니 [저는 올해 중3 됩니다 ;;]
타고 가는것 까지는 좋았지만 서면역에서 나올때 역무원 아저씨께 걸려서 ㅠ
돈 29~30배 물뻔한거 겨우 살아났답니다 ㅠ
친구놈이 거짓말까지 해서 정말 큰일날줄 알았는데 ㅠ
지음식구님들은 이런경험 없으신지요 ㅠ
글서이제 표는 잘 끊어다니죠 ^^;(사실 2년동안 무임승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