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필터링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오늘 쇼트트랙을 보고 집고 넘어가야할게 한두개가 아니라는 걸 실감케 하는군요.(개늠심판)
어찌 국력 약한 나라는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실력으로! 당당히!! 123위하고도 찜찜했던 이 기분...
저번 올림픽 때도 그렇지만 정말 심판들의 개념탑재가 심각한 수준이에요.(그 전에 빙산연맹부터 뿌리를 뽑는건 좀 안되겠니)
제소 확실히 해줘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정말..
아니 이유나 알자고 태극기 세개올라가는게 그렇게 배아프디? 응?
미국애가 팔 내제끼는건 어드벤티지고 우리나라선수가 살짝 건드리는건 실격사유니? 어디좀 해명이나 해보라규ㅠㅠ
변천사 선수 울었다는데...어찌 울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지금도 진선유 최은경선수가 아닌 변천사 선수가 검색어 순위에 올라있네요. 아 진짜 안습ㅠㅠ
(물론 진선유선수 최은경선수 최고였구요^^)
그리고 안현수선수 정말 잘해주셨죠.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좀 쓴웃음이 사알짝 나는건 사실....
물론 받쳐줬다 양보다 하는 말이 아니라 삼사 방송에서 이호석선수의 언급이 살짝 아쉬웠어요. 절대 실력으로 따지면 호석선수도 금이 아쉬울 실력이 아니라는건 뭐 다들 아시겠지만요^^ 아무렴 이부문 만큼은 세계랭킹 1위에 빛나시는 분(그런데 어찌하여 단 몇 마디도 힘드셨습니까ㅠㅠ)
전문가가 아니라서 딱히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지만... 마지막에 호석선수가 치고 나갈때 분명 스피드를 더 낼 수 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 생각해요. 안현수선수 앞까지....
하지만 제 바람대로 더 나가주지는 않더라구요.^^;;;;; 역시나 안현수 선수의 습히드가 대단했다는 소리겠죠^^
(그래도 눈화 눈에는 호석이 너밖에 안뵈였단다 엉엉ㅠㅠ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이번에는 네가 금메달 따길 바랬;;)
안현수선수 정말 잘 달려 주셨습니다!! 절대 양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오논지 먼지 하는 ㅉㅈㅇ 견제하고 어이 뺨치고 올라온 러스티선수와 리예선수 상대하는 상황에서 두 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남은 500미터와 계주도 부탁드려요. 선수들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그리고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오늘 오노숭이 완전 날덥디다 파닥파닥! 그리구 오버액션 한번 취해주는 시츄에이숀...
개늠시끼-_- 무슨 팔로 쇼트트랙 하냐궁!! 벨기에만 불쌍하게 됐습니다.
하긴 오늘 보니 뭘 믿고 그렇게 팔을 휘둘러 대는지 알겠더군요. 왕멍인지 멍멍인지 하는 중국선수는 어디 쪽팔려서 우리나라 사람한테 얼굴들고 다닐 수 있을지. 에휴....
빙산연맹... 심판....내 오늘을 절대 잊지 않으마!!! -┏
그리고 지금 제일 불안한건 여자계주.....인데 어찌 파벌 제발좀!! 어떻게 안되겠냐구요.
금은동메달리스트들 델꾸 금못따는건 정말 아니라구봐요 코치님들!!
오늘 보니 조금 마음이 놓이긴 하는데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불안불안합니다. 지금도 쇼트트랙 파벌이 검색순이 1위냐고요. 코치님들 창피한 줄 아십시오.(제발 안현수 선수께는 불똥이 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와중에서 남자팀과 떨어져 홀로 힘겹게 훈련을 해온 안현수 선수가 정말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나오지 않는걸요.
안현수 선수 꼭 전관왕 하세요!
메달 수여할 때 여자 선수들 얼굴에 그늘이 살짝 져있는 걸 생각하니 또 안습이ㅠㅠ
아무튼 쇼트트랙보면서 강심장 훈련 연습 많이 합니다.
어찌 당연히 통과할걸 알면서도 둑흔대는 심장이란 허허;;
오늘 정말 선수들 수고하셨구요. 삼사 해설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로서 5위에 올라섰네요.후훗
남은건 뭐 오늘 변천사선수 싸이가서 마구마구 사랑+격려의 멘트 날려주는 일만 남은거죠^^
PS 그리고 안현수 선수를 씹어대는 네이버 ㅉㅈㅇ들 대체 뇌가 있어없어!! 그놈의 파벌때매 피본게 누군데 ㅠㅠ
대체 어느쪽이 파워가 있는지 진짜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모르면 말을 말던가 ㅠㅠ...
치사하다는 말이 나오니?? 올림픽이 무슨 동네 축구경기인줄 아는군화...
아 그리고 메달은 6개 네요....이규혁 선수......아 놔 오늘 안습 몇번째니ㅠㅠ
오늘 쇼트트랙을 보고 집고 넘어가야할게 한두개가 아니라는 걸 실감케 하는군요.(개늠심판)
어찌 국력 약한 나라는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실력으로! 당당히!! 123위하고도 찜찜했던 이 기분...
저번 올림픽 때도 그렇지만 정말 심판들의 개념탑재가 심각한 수준이에요.(그 전에 빙산연맹부터 뿌리를 뽑는건 좀 안되겠니)
제소 확실히 해줘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정말..
아니 이유나 알자고 태극기 세개올라가는게 그렇게 배아프디? 응?
미국애가 팔 내제끼는건 어드벤티지고 우리나라선수가 살짝 건드리는건 실격사유니? 어디좀 해명이나 해보라규ㅠㅠ
변천사 선수 울었다는데...어찌 울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지금도 진선유 최은경선수가 아닌 변천사 선수가 검색어 순위에 올라있네요. 아 진짜 안습ㅠㅠ
(물론 진선유선수 최은경선수 최고였구요^^)
그리고 안현수선수 정말 잘해주셨죠.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좀 쓴웃음이 사알짝 나는건 사실....
물론 받쳐줬다 양보다 하는 말이 아니라 삼사 방송에서 이호석선수의 언급이 살짝 아쉬웠어요. 절대 실력으로 따지면 호석선수도 금이 아쉬울 실력이 아니라는건 뭐 다들 아시겠지만요^^ 아무렴 이부문 만큼은 세계랭킹 1위에 빛나시는 분(그런데 어찌하여 단 몇 마디도 힘드셨습니까ㅠㅠ)
전문가가 아니라서 딱히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지만... 마지막에 호석선수가 치고 나갈때 분명 스피드를 더 낼 수 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 생각해요. 안현수선수 앞까지....
하지만 제 바람대로 더 나가주지는 않더라구요.^^;;;;; 역시나 안현수 선수의 습히드가 대단했다는 소리겠죠^^
(그래도 눈화 눈에는 호석이 너밖에 안뵈였단다 엉엉ㅠㅠ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이번에는 네가 금메달 따길 바랬;;)
안현수선수 정말 잘 달려 주셨습니다!! 절대 양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오논지 먼지 하는 ㅉㅈㅇ 견제하고 어이 뺨치고 올라온 러스티선수와 리예선수 상대하는 상황에서 두 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남은 500미터와 계주도 부탁드려요. 선수들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그리고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오늘 오노숭이 완전 날덥디다 파닥파닥! 그리구 오버액션 한번 취해주는 시츄에이숀...
개늠시끼-_- 무슨 팔로 쇼트트랙 하냐궁!! 벨기에만 불쌍하게 됐습니다.
하긴 오늘 보니 뭘 믿고 그렇게 팔을 휘둘러 대는지 알겠더군요. 왕멍인지 멍멍인지 하는 중국선수는 어디 쪽팔려서 우리나라 사람한테 얼굴들고 다닐 수 있을지. 에휴....
빙산연맹... 심판....내 오늘을 절대 잊지 않으마!!! -┏
그리고 지금 제일 불안한건 여자계주.....인데 어찌 파벌 제발좀!! 어떻게 안되겠냐구요.
금은동메달리스트들 델꾸 금못따는건 정말 아니라구봐요 코치님들!!
오늘 보니 조금 마음이 놓이긴 하는데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불안불안합니다. 지금도 쇼트트랙 파벌이 검색순이 1위냐고요. 코치님들 창피한 줄 아십시오.(제발 안현수 선수께는 불똥이 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와중에서 남자팀과 떨어져 홀로 힘겹게 훈련을 해온 안현수 선수가 정말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나오지 않는걸요.
안현수 선수 꼭 전관왕 하세요!
메달 수여할 때 여자 선수들 얼굴에 그늘이 살짝 져있는 걸 생각하니 또 안습이ㅠㅠ
아무튼 쇼트트랙보면서 강심장 훈련 연습 많이 합니다.
어찌 당연히 통과할걸 알면서도 둑흔대는 심장이란 허허;;
오늘 정말 선수들 수고하셨구요. 삼사 해설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로서 5위에 올라섰네요.후훗
남은건 뭐 오늘 변천사선수 싸이가서 마구마구 사랑+격려의 멘트 날려주는 일만 남은거죠^^
PS 그리고 안현수 선수를 씹어대는 네이버 ㅉㅈㅇ들 대체 뇌가 있어없어!! 그놈의 파벌때매 피본게 누군데 ㅠㅠ
대체 어느쪽이 파워가 있는지 진짜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모르면 말을 말던가 ㅠㅠ...
치사하다는 말이 나오니?? 올림픽이 무슨 동네 축구경기인줄 아는군화...
아 그리고 메달은 6개 네요....이규혁 선수......아 놔 오늘 안습 몇번째니ㅠㅠ
그치만 동메달 실격된 변천사 선수 정말 너무 안됬어요...ㅠ.ㅠ
그리고 오노의 오버액션은 보면서 그냥 비웃어줬어요~
아직 일본은 메달 한개도 못따서, 여기는 완전 난리났어요. -_-;
아마도 미키티랑,스구리랑,아라카와중 한명이
여자싱글 피겨(?)스케이트에서 한개는 딸 것 같은데,그것마저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