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라서 벌써 신입생들을 보네요...
오늘 오티를 가따왓는데...
아.. 조장이었는데 정말 힘드네요..
애들 술마시고 이상한데 빠져죽지 않게 밖으로 나가면
술마시다가도 따라가서 뒤치닥해주고
선배들한테도 잔소리 많이먹고..
제가 말이 잘 업는편이라..
정말 우리조는 완전 침묵이어서..
남남북녀로 찟어져서 다들 벽에 붙어서 혼자놀고잇으니
참 관리가 힘들더군요... =ㅁ=
앞으론 재밋는거리좀 많이 늘려봐야겟어요..
어짜피 조장은 안하겟지만;;
오늘 오티를 가따왓는데...
아.. 조장이었는데 정말 힘드네요..
애들 술마시고 이상한데 빠져죽지 않게 밖으로 나가면
술마시다가도 따라가서 뒤치닥해주고
선배들한테도 잔소리 많이먹고..
제가 말이 잘 업는편이라..
정말 우리조는 완전 침묵이어서..
남남북녀로 찟어져서 다들 벽에 붙어서 혼자놀고잇으니
참 관리가 힘들더군요... =ㅁ=
앞으론 재밋는거리좀 많이 늘려봐야겟어요..
어짜피 조장은 안하겟지만;;
저는 방도는 성격이라. 한 조에 못있겠더라구요.
그방 재미없으면 다른 방으로 이동 이동 또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