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ケツメイシ에 빠져들었습니다...

by NeatBoy posted Feb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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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ツメイシ....좋습니다!!! 작년에 사쿠라 대박 났을때 그때 한번 들어보고서는 '음~괜찮네' 했었는데

며칠 전 4집을 우연히 얻게되어서 들어봤는데...와우!!!
정말 버릴 곡들이 없군요!

이런 랩음악?힘합? 아무튼 이런 장르는 지금은 하늘에 가있는 2pac이나 에미넴의 영향으로 미국의 극소수 랩퍼들의 곡들 빼고는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물론orane range나 Dragon  Ash곡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노래는 있지만
ケツメイシ처럼 앨범 전체가 확~ 맘에 와 닿지는 않았었죠... (orane range나 Dragon  Ash 팬님들에게 몰매 맞는 건 아닌지... orane range, Dragon  Ash 만세~...^^;)

특히 ケツメイシ4앨범의 No Lady No Life, 東京, 願い 이 세곡의 가사는 사나이의 안구에 습기를...

지음아이에 식구들중에서도 ケツメイシ의 팬분들이 많으실텐데 이제부터는 저도 거기에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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