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종교인이 아니며,
특정 종교를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좀전에,
벨소리가 나서 문을 열까 말까 하다가
노래를 너무 크게 듣고있어서 안에 사람있는거 알거같아서
누구세요-했더랬지요.
그랬더니 여자 둘인데
무슨 설문조사를 한대요.
뭐 그냥 하고 대충 내보내면 되겠지 싶어서 받았는데,
받고나니까 교회 관련 설문지더라고요.
다하고났더니
그때부터 설명을 주구장창 하는데...
근 30분쯤 하고
끝도끝도없고
아정말..
받은게 엄청 후회되더이다.
순진하게 사람 들인 제가 바보죠;ㅠㅠ
좀 인상쓰면서 어디 나가봐야 된댔더니
끝까지 어필을 하면서 번호 알아내려고 하는데
정말 그런분들 싫습니다-_ㅠ
제 주변에도 교회다니는 친구들 꽤 있고
저희집도 외할머니는 성당 할머니는 절로 양분된 양상을 보이긴 하지만
서로 강요하는 분위도 아닌지라
별 분쟁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요,
또 제 친구 중에도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지금은 그속에서 평온을 찾고 잘 다니는 아이도 있지만요
종교로 남한테 강요하는 분위기는 싫어요;ㅗ;
특정 종교를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좀전에,
벨소리가 나서 문을 열까 말까 하다가
노래를 너무 크게 듣고있어서 안에 사람있는거 알거같아서
누구세요-했더랬지요.
그랬더니 여자 둘인데
무슨 설문조사를 한대요.
뭐 그냥 하고 대충 내보내면 되겠지 싶어서 받았는데,
받고나니까 교회 관련 설문지더라고요.
다하고났더니
그때부터 설명을 주구장창 하는데...
근 30분쯤 하고
끝도끝도없고
아정말..
받은게 엄청 후회되더이다.
순진하게 사람 들인 제가 바보죠;ㅠㅠ
좀 인상쓰면서 어디 나가봐야 된댔더니
끝까지 어필을 하면서 번호 알아내려고 하는데
정말 그런분들 싫습니다-_ㅠ
제 주변에도 교회다니는 친구들 꽤 있고
저희집도 외할머니는 성당 할머니는 절로 양분된 양상을 보이긴 하지만
서로 강요하는 분위도 아닌지라
별 분쟁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요,
또 제 친구 중에도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지금은 그속에서 평온을 찾고 잘 다니는 아이도 있지만요
종교로 남한테 강요하는 분위기는 싫어요;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