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기 힘든 이번 BoA 4집 판매량에 대해서 생각해 보던 중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plus
1. 밀리언 셀러인 베스트 이후 2년 만의 첫 오리지널 앨범(마이너스일 수도 있죠. 아래에 따로...)
2. Do the Motion 싱글의 첫 오리콘 싱글차트 위클리 1위 획득
3. 일본에서 벌써 5년째 활동 중인데도 꾸준한 인기와 지명도
4. Everlasting이 선행싱글임에도 전의 두 싱글보다 높은 판매량으로 롱런중...
5. 여태껏 BoA 일본 앨범 중 가장 활발한 프로모션(더블자켓, 그리팅 카드 같은 앨범상술부터 메이저 음악 프로 섭렵 및 전파잭, 홍보트럭-기차 등)
6. 앨범 중 신곡들의 독특하면서도 상당한 퀄리티
minus
1. 일본에서 베스트 이후 하락세인 아티스트들이 많다는 것과 2년 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음
2. DTM 싱글은 성공했으나 그 곡이 유명해서 혹은 고정팬이 늘어났다기보단 베스트 후 싱글, 전곡 타이업(키미노토나리데 같은), 콘서트 효과 등등의 요인이 클 수 있음
3. 일본에서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노래잘하는 외국인 댄스가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성인이 된 지금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와 한계로 작용
4. Everlasing의 일본 반응이 베스트 전 싱글이었던 메리크리 많큼 높거나 좋지 않음
5. 활발한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투어가 없다는 게 라이트팬의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 가능성
6. 앨범 곡 중 MAS, 다키시메루 싱글의 부진과 너무 많은 커플링 수록 및 상대적으로 적은 신곡
이밖에도 많은 긍정, 부정적 요인들이 있겠지만 외적으로 최근 코다 쿠미, 오오츠카 아이 정도를 제외하고 여성 아티스트들의 판매량이 썩 좋지 않은 점도 걱정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팬심에서 초동 20만 전후, 하프 밀리언 정도 예상하고 있지만 그보다 나쁠 수도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plus
1. 밀리언 셀러인 베스트 이후 2년 만의 첫 오리지널 앨범(마이너스일 수도 있죠. 아래에 따로...)
2. Do the Motion 싱글의 첫 오리콘 싱글차트 위클리 1위 획득
3. 일본에서 벌써 5년째 활동 중인데도 꾸준한 인기와 지명도
4. Everlasting이 선행싱글임에도 전의 두 싱글보다 높은 판매량으로 롱런중...
5. 여태껏 BoA 일본 앨범 중 가장 활발한 프로모션(더블자켓, 그리팅 카드 같은 앨범상술부터 메이저 음악 프로 섭렵 및 전파잭, 홍보트럭-기차 등)
6. 앨범 중 신곡들의 독특하면서도 상당한 퀄리티
minus
1. 일본에서 베스트 이후 하락세인 아티스트들이 많다는 것과 2년 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음
2. DTM 싱글은 성공했으나 그 곡이 유명해서 혹은 고정팬이 늘어났다기보단 베스트 후 싱글, 전곡 타이업(키미노토나리데 같은), 콘서트 효과 등등의 요인이 클 수 있음
3. 일본에서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노래잘하는 외국인 댄스가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성인이 된 지금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와 한계로 작용
4. Everlasing의 일본 반응이 베스트 전 싱글이었던 메리크리 많큼 높거나 좋지 않음
5. 활발한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투어가 없다는 게 라이트팬의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 가능성
6. 앨범 곡 중 MAS, 다키시메루 싱글의 부진과 너무 많은 커플링 수록 및 상대적으로 적은 신곡
이밖에도 많은 긍정, 부정적 요인들이 있겠지만 외적으로 최근 코다 쿠미, 오오츠카 아이 정도를 제외하고 여성 아티스트들의 판매량이 썩 좋지 않은 점도 걱정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팬심에서 초동 20만 전후, 하프 밀리언 정도 예상하고 있지만 그보다 나쁠 수도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