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동안 미루었던 하고 싶은 공부를 하려고 매일 학원을 다니고,
용돈과 학비를 위해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바쁜 일정에 맞춰 이동하고, 공부하고, 밤까지 일하다보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네요...
집에 와서도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해야할 일도 있고,
오늘 공부한 내용 복습도 하고, 인터넷 강의도 듣고, 읽고 싶어서 잔뜩 주문한 책들도 있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몸이 무겁고 피곤해서 꼼짝도 하기 싫네요;; (-_-)
인터넷 강의는 이번 달까지 들어야 하는데 일주일이 넘게 안 듣고 있고,
주문한 책들은 포장만 뜯어보고 읽지도 않고(침대에 누우면 책 펴자마자 어느새 잠이 든다는;;)
친구랑 선배언니도 만나야 하는데, 바쁘다고 약속도 미루고,
가족들한테도 피곤하다고 짜증만 내고...
여하튼 요즘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백수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용돈과 학비를 위해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바쁜 일정에 맞춰 이동하고, 공부하고, 밤까지 일하다보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네요...
집에 와서도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해야할 일도 있고,
오늘 공부한 내용 복습도 하고, 인터넷 강의도 듣고, 읽고 싶어서 잔뜩 주문한 책들도 있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몸이 무겁고 피곤해서 꼼짝도 하기 싫네요;; (-_-)
인터넷 강의는 이번 달까지 들어야 하는데 일주일이 넘게 안 듣고 있고,
주문한 책들은 포장만 뜯어보고 읽지도 않고(침대에 누우면 책 펴자마자 어느새 잠이 든다는;;)
친구랑 선배언니도 만나야 하는데, 바쁘다고 약속도 미루고,
가족들한테도 피곤하다고 짜증만 내고...
여하튼 요즘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백수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