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뭐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누구나 하는 말이긴 하지만
전 아직 하기전인데 이럽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늘 9시여서요
지금 그나마 한시간10분전에 일어나 멍하게=_=고 있는데요..
이게 은근히 고역인게
만약 지금 열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도 문제겠지만
아무 일도 없는것도 문제..
멍하니 모니터만 보다가 혹시 열렸으가 로그인 풀릴까 계속 클릭질해주는것만큼 고역도 없군요(대략피곤..)
과연 우리학교 로그인은 몇분동안 뭘 안하고 있으면 풀리는지도 모르겟고 ,,
전에도 이러다가 9시되기 10분전에 우연히 열려서
완전 공지문 띄우고
(그때도 전 다행히 깨어있었지만 덕분에 피해본 사람들도 있더군요)
4학년쯤 되면
수강신청에 벌벌 안떨게 되는것도 아니고..
매우 피곤한 짓이에요 정말.
~외국의 대학도 이런지 궁금하네요..
아..계속 멍해요..글 안쓸라그랫는데
정말 미치도록 할 일이 없어서..나중에 다시 자고 일어나면 이 글의 엄청난 오타와 문맥이 이상하단걸 느낄수도..(던지고 가는 느낌;;?)
[+]지음아이 사람수 이렇게 적은거 처음봐요 킥킥..새벽에도 이렇진 않은데.
전 아직 하기전인데 이럽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늘 9시여서요
지금 그나마 한시간10분전에 일어나 멍하게=_=고 있는데요..
이게 은근히 고역인게
만약 지금 열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도 문제겠지만
아무 일도 없는것도 문제..
멍하니 모니터만 보다가 혹시 열렸으가 로그인 풀릴까 계속 클릭질해주는것만큼 고역도 없군요(대략피곤..)
과연 우리학교 로그인은 몇분동안 뭘 안하고 있으면 풀리는지도 모르겟고 ,,
전에도 이러다가 9시되기 10분전에 우연히 열려서
완전 공지문 띄우고
(그때도 전 다행히 깨어있었지만 덕분에 피해본 사람들도 있더군요)
4학년쯤 되면
수강신청에 벌벌 안떨게 되는것도 아니고..
매우 피곤한 짓이에요 정말.
~외국의 대학도 이런지 궁금하네요..
아..계속 멍해요..글 안쓸라그랫는데
정말 미치도록 할 일이 없어서..나중에 다시 자고 일어나면 이 글의 엄청난 오타와 문맥이 이상하단걸 느낄수도..(던지고 가는 느낌;;?)
[+]지음아이 사람수 이렇게 적은거 처음봐요 킥킥..새벽에도 이렇진 않은데.
다음번엔 어떻게 해야할지 무섭네요;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