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사람은 새로운 노래가 없으면
정말 미쳐버리는데요
이 새벽중에 우연히 나카모리 아키나의
첫번째 앨범 곡을 들으니 그나마 그 증상은
가라앉았습니다만.. 작년 7월달 쯤인가..?
그 때부터 80년대 아이돌이라는 세계에
처음 들어가게 되는데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은 마츠다 세이코. 동일한 시기에
나카모리 아키나를 알게 되었죠.
예전에 처음으로 아키나 노래를 들었을땐
노래는 잘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엔
사진을 보지 못했으니 "아줌마가 부르나?"
라는 정말 황당한 생각을 한적도 있었죠.
이 두 사람 때문에 다른 아이돌들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요즘 새로운 노래가 없다면
80년대 아이돌 노래로 대체해서 듣는답니다...
왠지 요즘 음악에 열광하는 사람들에 비해
저 혼자 거꾸로 80년대 노래를 찾는 외톨이는 아닌지...
정말 미쳐버리는데요
이 새벽중에 우연히 나카모리 아키나의
첫번째 앨범 곡을 들으니 그나마 그 증상은
가라앉았습니다만.. 작년 7월달 쯤인가..?
그 때부터 80년대 아이돌이라는 세계에
처음 들어가게 되는데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은 마츠다 세이코. 동일한 시기에
나카모리 아키나를 알게 되었죠.
예전에 처음으로 아키나 노래를 들었을땐
노래는 잘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엔
사진을 보지 못했으니 "아줌마가 부르나?"
라는 정말 황당한 생각을 한적도 있었죠.
이 두 사람 때문에 다른 아이돌들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요즘 새로운 노래가 없다면
80년대 아이돌 노래로 대체해서 듣는답니다...
왠지 요즘 음악에 열광하는 사람들에 비해
저 혼자 거꾸로 80년대 노래를 찾는 외톨이는 아닌지...
나카지마 미유키상의 노래같은경우는 엠피에 꼭 서너곡씩 넣고다니구요^^
맛치나 히카루겐지노래나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CHACHA 라는 그룹노래도
좋고...명곡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