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3년정도; 여태 한번도 사용한적 없던 오븐을 드디어 썼어요!
게다가 난생처음 쿠키를 구워봐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_-*
원래는, 이번 발렌타인은 남자친구도 없고;
어째저째 아빠한테 쿠키 구워드린다고 큰소리를 쳐놔서'ㅂ'
...결국 아빠의 발렌타인은 사온 쪼꼬였지만ㅠㅠ!!
내년엔 진짜 멋지게 해드릴 수 있을거같아요^-^
계량스푼이나 저울도 없고-ㅛ-;
어쩔 수 없이 쿠키믹스를 후다닥 사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예열이고 뭐고 오븐 써본적 없어서 아는 언니한테 물어보고;
바닥이 살짝 탔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나봐요!
아직 따듯해서 왠지 쿠키가 폭식한 느낌이 들어요;ㅅ;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은 못 보여드리지만;ㅂ;
처음으로 해본 쿠키 굽기가 그럭저럭 성공한거같아서 만만세랍니다;
앞으로 많이 연습해봐야겠어요^-^
게다가 난생처음 쿠키를 구워봐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_-*
원래는, 이번 발렌타인은 남자친구도 없고;
어째저째 아빠한테 쿠키 구워드린다고 큰소리를 쳐놔서'ㅂ'
...결국 아빠의 발렌타인은 사온 쪼꼬였지만ㅠㅠ!!
내년엔 진짜 멋지게 해드릴 수 있을거같아요^-^
계량스푼이나 저울도 없고-ㅛ-;
어쩔 수 없이 쿠키믹스를 후다닥 사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예열이고 뭐고 오븐 써본적 없어서 아는 언니한테 물어보고;
바닥이 살짝 탔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나봐요!
아직 따듯해서 왠지 쿠키가 폭식한 느낌이 들어요;ㅅ;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은 못 보여드리지만;ㅂ;
처음으로 해본 쿠키 굽기가 그럭저럭 성공한거같아서 만만세랍니다;
앞으로 많이 연습해봐야겠어요^-^
-> 이 대목에서 좌절.................. "사진 보여주세요!!" 라고 강력히 외치려 했는데 T ^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