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수생이 목표였으나; 본의아니게 재수생이 되었는데요.
삼패해서 재수생이 되었어도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무덤덤했는데,
막상 내일부터 재수학원 다니려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공부를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잠시 영어 문제집을 폈는데
초급 단어조차 헷갈리는 상황-_-;
공부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_
앞으로 정말 컴퓨터와는 담을 쌓고!! 열공해보려구요ㅠ_ㅠ
삼패해서 재수생이 되었어도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무덤덤했는데,
막상 내일부터 재수학원 다니려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공부를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잠시 영어 문제집을 폈는데
초급 단어조차 헷갈리는 상황-_-;
공부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_
앞으로 정말 컴퓨터와는 담을 쌓고!! 열공해보려구요ㅠ_ㅠ
연락을 하기가 왠지 미안해지고 기분나쁠까봐.. 참 어색한 상황인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