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추가합격도 다 안되서...정말 재수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폰으로 전화오더군요...
'XXX대학인데요. 등록하시겠어요~?'
'네! 당연하죠!'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오늘 부모님과 가서 등록했습니다.
교내외오티, 입학식, 수강신청날도 정해졌고,
이제 정말 대학생이군요-_ㅠ
일전에 맘고생한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어제 폰으로 전화오더군요...
'XXX대학인데요. 등록하시겠어요~?'
'네! 당연하죠!'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오늘 부모님과 가서 등록했습니다.
교내외오티, 입학식, 수강신청날도 정해졌고,
이제 정말 대학생이군요-_ㅠ
일전에 맘고생한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아아 전 추가 안기다리고 그냥 등록했습니다;ㅗ;그나마 마음에 드는데라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