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관심없습니다.;;
솔직히 오늘이 무슨날인가요.;;
단지 화요일 아닙니까.?-_-;
암튼.;;
방금전 영화 한편을 신나게 보고 왔네요.
피아니스트와 킹콩에서 등장한바있는 에드리언 브로디가 등장하는 영화였는데..
더재킷 이라는 제목이었죠.
뭐.. 나비효과랑 비슷하다, 썩 잼있다, 등 여러가지 기대치를 높이는 평들이 많길래
사전에 한번 포스터를 봤는데...
설마.. 슬래셔 무비..?
더군다나 장르가 스릴러 라니...
오싹한 포스터에 스릴러물이라...
결국 무척 불안하게 보긴 봤습니다만...
다보고 나니.. 무슨 슬래셔 무비.;;
스릴러인척 하다 휴머니즘으로 끝나는 영화더군요.;
뭐.. 어쨌든 한편으론 따듯하게까지 느껴지는
오랜만에 기분좋게 본 영화였네요.
솔직히 오늘이 무슨날인가요.;;
단지 화요일 아닙니까.?-_-;
암튼.;;
방금전 영화 한편을 신나게 보고 왔네요.
피아니스트와 킹콩에서 등장한바있는 에드리언 브로디가 등장하는 영화였는데..
더재킷 이라는 제목이었죠.
뭐.. 나비효과랑 비슷하다, 썩 잼있다, 등 여러가지 기대치를 높이는 평들이 많길래
사전에 한번 포스터를 봤는데...
설마.. 슬래셔 무비..?
더군다나 장르가 스릴러 라니...
오싹한 포스터에 스릴러물이라...
결국 무척 불안하게 보긴 봤습니다만...
다보고 나니.. 무슨 슬래셔 무비.;;
스릴러인척 하다 휴머니즘으로 끝나는 영화더군요.;
뭐.. 어쨌든 한편으론 따듯하게까지 느껴지는
오랜만에 기분좋게 본 영화였네요.
여자가 남자에게 촤컬릿을주며 고백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