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나이로는 이미 서른이죠
아무로나미에
아무로를 알게 된지 벌써 몇년이냐.. 8년이 지났네요
도쿄돔을 보고 알게됐는데 그때부터 일음을 들었습니다
까마득하네요 그때는 중학생 때였으니까요
팬?일지도 모르겠고 팬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팬에 더 가깝겠네요.. 그 가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있는것은 아니지만요
노래가 좋고 라이프스타일도 좋고
원래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도쿄돔을 보고서는 그 오프닝때 파란 의상이 한방에 각인
미성년 나이로써의 그 엄청난 포스란 아직도 ㄷㄷㄷ입니다
웃는 얼굴을 보기가 쉬운 사람은 아닌데..
그냥 무표정하게 차가워 보이는 얼굴도 정말 좋아요
뭔가 슬퍼보이는 그런것도.. 마냥 좋네요 ^^;
참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아무로..
예전만큼 주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멋진 음악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에 또한번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직도 아무로를 동경하는 여자들이 많다고 생각하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서울투어에 거리낌없이 12만원을 내고 갔다올 정도니..
(저 그날 켄지 사노씨를 비롯한 투어 세션들하고 저녁 같이 먹었습니다 ^^;)
아무튼 앞으로도 응원할껍니다
모 칼럼을 읽고 아무로의 나이에 새삼 느끼는 바가 있어 글을 썼네요~
아무로나미에
아무로를 알게 된지 벌써 몇년이냐.. 8년이 지났네요
도쿄돔을 보고 알게됐는데 그때부터 일음을 들었습니다
까마득하네요 그때는 중학생 때였으니까요
팬?일지도 모르겠고 팬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팬에 더 가깝겠네요.. 그 가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있는것은 아니지만요
노래가 좋고 라이프스타일도 좋고
원래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도쿄돔을 보고서는 그 오프닝때 파란 의상이 한방에 각인
미성년 나이로써의 그 엄청난 포스란 아직도 ㄷㄷㄷ입니다
웃는 얼굴을 보기가 쉬운 사람은 아닌데..
그냥 무표정하게 차가워 보이는 얼굴도 정말 좋아요
뭔가 슬퍼보이는 그런것도.. 마냥 좋네요 ^^;
참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아무로..
예전만큼 주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멋진 음악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에 또한번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직도 아무로를 동경하는 여자들이 많다고 생각하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서울투어에 거리낌없이 12만원을 내고 갔다올 정도니..
(저 그날 켄지 사노씨를 비롯한 투어 세션들하고 저녁 같이 먹었습니다 ^^;)
아무튼 앞으로도 응원할껍니다
모 칼럼을 읽고 아무로의 나이에 새삼 느끼는 바가 있어 글을 썼네요~
저도 앞으로 계속 응원할꺼랍니다.^^